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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안다와 이해한다는 크다.
안다Know와 이해한다Understand의 차이는 마치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지점을 헤엄쳐 나가는 것과 같은 것 같다. 그런데 나는 그 지점에 이르고 싶다. 그 곳은 파도도 없고 태풍도 없으며 행복한 기분이 가득할 것 같다. 단, 그 곳은 하늘에서 갈 수 있는 방법과 바다에서 갈 수 있는 방법. 두 가지 인 듯하다. 어느 곳을 지나치든 큰 무리도 필요없고 상관도 없을 것 같다. 헤쳐나가는 것은 나의 몫이고 맞닿는 것 역시 내가 헤쳐나가야하는 것이니까. 그렇게 맞닿고 싶다. # 동생에게 그와 그의 여자 친구에게 무언가를 선물해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못해주고 있다. 약속한 건 이미 3달전....-_-... 뭐 굉장히 바빴고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최후의 보루 엄마 신공을 써서 얼마 전 엄마와의 통화에서 동생에게 보내주기로 한 것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? 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! 이 자식은 마마 보이다! 라는 생각만 들뿐. 모든 것은 하얗게 불타 올랐다. # 노트북의 팜레스트는 벌겋게 달아오른듯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. 이거 버리던지 팔던지 해야겠는데 팔아봤자 돈안되니까. 회사에서 쓰는 서브 노트북 처럼 이용하고 싶은데... 그럼 집에서 쓰는 메인 노트북과 포터블한 용도로 쓸 넷북은 ... 어딘가에 있겠지. # 비룡. 이야기 들었다. 축하해*-_-* # 주절주절주절 주접나부랭이.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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